1. 설원공! 설원공!! ㅠㅠ
문노 사망 이후 남성 중 비주얼적으로 선덕여왕을 홀로 이끌어가고 있는 꽃중년이자
(유신이 장가간뒤 머리 올리고 좀 샤프해지긴 했다만),
미실을 거의 유일하게 제대로 이해하고 지원해 주는 브레인+카운슬러에,
따스한 말 한마디, 손길 한번으로 어린 것들이 못하는 (유신 임신 드립, 비담 느끼 작렬)
트루 로맨스 라인을 담당하시는 걸로 모자라서,
목숨까지 걸어가며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세종 하종 떨거지들 뒷처리까지 하는 희생적인 리더십까지...
당신이 부족한 게 대체 뭡니까 ㅠㅠ
오늘 엔딩 클로졉은 설원공 얼굴이었어야 한다고 방송 내내 절규한 1人...
2. 미실의 부활.
사실 이대로 무너지면 너무 재미없는 거긴 한데, 다음 수가 대체 뭘까 궁금.
작가님이 부디 설원공과의 러브라인도 신경 써 주시길 ㅠ.ㅠ
젊은 애들보다 훨씬 긴장감 있고 애틋하다고요.
근데 어째 비담이랑 모자파워로 나갈거 같기도 해서 약간 두렵네.
3. 보쌈혼인 홀라당 해먹고 난 뒤 춘추의 이 말 한마디.
"젊은 피에, 뭐, 그리 되었습니다."
낄낄낄낄낄낄낄낄
병아리도 아니고 다 큰 것도 아니고 중닭같은(그래도 아직 병아리 티가 좀 많이 나는) 승호의 입에서 이 말이 나오는데, 웃다 죽을 뻔.
4. 불쌍한 비담. 누가 비담에게 신경 좀 써 줘!
어떻게 같이 사라졌는데 미실만 어딨냐고 줄창 찾고.
이러니 애가 애정결핍이 안 되겠음?
뺀질스럽지만 유일하게 춘추만 "비담 어디간거야~"라고 챙겨줘서 고마웠다.
5. 오늘 끝부분쯤 춘추랑 염종 둘이 얼굴에 뜨거운 수건 놓고 스팀타올하는 거 느무 귀엽더라.
사이 좋은 여자 친구들끼리 얼굴팩하면서 슬립오버하는 아기자기한 느낌?
그러고 보니 둘다 예전에 스팀타올을 즐겼던 것 같아. 크로스오버한 건가!
한장쯤 캡쳐로 보관하고 싶은 그런 장면이었음.
문노 사망 이후 남성 중 비주얼적으로 선덕여왕을 홀로 이끌어가고 있는 꽃중년이자
(유신이 장가간뒤 머리 올리고 좀 샤프해지긴 했다만),
미실을 거의 유일하게 제대로 이해하고 지원해 주는 브레인+카운슬러에,
따스한 말 한마디, 손길 한번으로 어린 것들이 못하는 (유신 임신 드립, 비담 느끼 작렬)
트루 로맨스 라인을 담당하시는 걸로 모자라서,
목숨까지 걸어가며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세종 하종 떨거지들 뒷처리까지 하는 희생적인 리더십까지...
당신이 부족한 게 대체 뭡니까 ㅠㅠ
오늘 엔딩 클로졉은 설원공 얼굴이었어야 한다고 방송 내내 절규한 1人...
2. 미실의 부활.
사실 이대로 무너지면 너무 재미없는 거긴 한데, 다음 수가 대체 뭘까 궁금.
작가님이 부디 설원공과의 러브라인도 신경 써 주시길 ㅠ.ㅠ
젊은 애들보다 훨씬 긴장감 있고 애틋하다고요.
근데 어째 비담이랑 모자파워로 나갈거 같기도 해서 약간 두렵네.
3. 보쌈혼인 홀라당 해먹고 난 뒤 춘추의 이 말 한마디.
"젊은 피에, 뭐, 그리 되었습니다."
낄낄낄낄낄낄낄낄
병아리도 아니고 다 큰 것도 아니고 중닭같은(그래도 아직 병아리 티가 좀 많이 나는) 승호의 입에서 이 말이 나오는데, 웃다 죽을 뻔.
4. 불쌍한 비담. 누가 비담에게 신경 좀 써 줘!
어떻게 같이 사라졌는데 미실만 어딨냐고 줄창 찾고.
이러니 애가 애정결핍이 안 되겠음?
뺀질스럽지만 유일하게 춘추만 "비담 어디간거야~"라고 챙겨줘서 고마웠다.
5. 오늘 끝부분쯤 춘추랑 염종 둘이 얼굴에 뜨거운 수건 놓고 스팀타올하는 거 느무 귀엽더라.
사이 좋은 여자 친구들끼리 얼굴팩하면서 슬립오버하는 아기자기한 느낌?
그러고 보니 둘다 예전에 스팀타올을 즐겼던 것 같아. 크로스오버한 건가!
한장쯤 캡쳐로 보관하고 싶은 그런 장면이었음.

덧글
지바공일 2009/10/14 16:02 # 삭제 답글
내가 봐도 현재 가장 돋보이는 캐릭터는 설원인듯~문노는 덕만이 옆에 유신을 보고는 덕만에게 인리가 있다고 했고,
미실은 본인 옆에 설원을 보고 스스로가 인리가 있다고 했었는데,
미실한테 한표! 어쩔때 설원의 능력은 거의 초인적이야... -_-;
그리고 비담이랑 미실은... 워째 분위기가 연인 같어 _-_;;;
미실의 피부가 너무 팽팽해~
cyg_ 2009/10/14 18:43 #
오 남자들이 봐도 그렇군요. 저는 설원공 때문에 눈만 또 하늘높이 올라간 듯 -ㅅ-그래도 좋아요 히히.
여자들에게 문노/설원이 꽃중년이라면 남자분들에겐 경국지색 미실이 그 역할인듯 하더군요. 제 주변에도 미실에 헤롱거리던데. 고현정은 마성의 여자~~누님같은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