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한국 2 잡다

일제고사, 초등생까지… 점심시간에 시험공부·야간 자습

얼마전에 버스를 탔는데 한 초등학생 남자애가 아버지와 얘길 하고 있었다.

"요새는 점심시간에 애들이 밥 다 먹고 밖에 놀러 안 나가고 그냥 교실에 있어요"
"왜?"
"밥먹고 나면 다들 책 펴고 공부해요."

그때 느낀 경악은 정말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며칠 지나니 역시 이런 기사가 뜨는구나.

한국의 어린이들이 진심으로 불쌍하다.


(사실 요즘 포스팅이 죄다 미친 한국 시리즈인것 같지만..
일단 내가 직접 겪은 걸 위주로 올리고 싶다는게 원래 취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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